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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suma ROUBAIZU

  • DOORS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과 죽은 후의 세계, 그 사이에 넓게 펼쳐진 유현세계를 그린 미닫이 그림.
이 세계를 조금이라도 들여다볼 때, 사람이란 무엇인가? 지금 살고 있는 행복이란 무엇인가? 그 진정한 의미는 무엇일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fusuma ROUBAIZ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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