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EA 가구 인테리어 사례 – 파리 편

　시오 사사키

AREA 파리점이 오픈한 지 5년 반이 되었습니다.

그 사이에 코로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프랑스의 세금에 대한 '노란 조끼' 시위, 그리고 올림픽 등 다양한 일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 속에서도 AREA는 점차 파리 고객들에게 받아들여졌고, 저희의 가구는 파리지앵의 삶에 동양에서 온 새로운 색채를 더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최근 파리 4구의 레지던스 아파트를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사진을 보면 그 사실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파리의 대부분 건물은 수백 년 전에 지어진 것으로, 행정적으로 재건축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외관은 아름다운 베이지색 석재로 되어 있고, 내부에는 짙은 갈색의 목재 기둥과 들보가 특징입니다.

내부는 항상 리노베이션되면서도 기본적으로는 클래식한 장식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프랑스의 전통적인 공간에 일본의 미를 담은 아이템이 혼합되면 완전히 새로운 공간이 탄생합니다.

이번에는 어떤 건축가 가족의 주거 공간을 촬영했습니다.
그 모습을 살짝 공개합니다!

원래 그분이 소장하고 있던 가구와 장식품, 그리고 AREA의 가구와 소품이 자유롭게 매치되어, 유일무이한 가치관이 표현되어 있습니다.

저희 AREA는 뉴욕, 파리, 도쿄에서 각양각색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인테리어를 계속해서 선보이겠습니다!